급 번개로 양손꼬치를 가게되었다. 코로나 전에는 완전 특급 단골이었고, 나름 술 까지 서비스로 받을만큼 많이 갔다...ㅋㅋ 안에 사람이 가득하다. 테이블 하나 남아서 겨우 앉았다. 예약없이 가면 먹기 힘들다..ㅋㅋ 영업시간은 15:00 ~ 익일 03:00 이다. 메뉴는 이렇다. 우리는 이렇게 주문해봤다 ㅎㅎ 양갈비살 16,000원 양꼬치 14,000원 꿔바로우 18,000원 가지볶음 16,000원 칼국수볶음면 7,000원 벽에는 메뉴가 사진과 함께 있어서 보기 편하다 . 찍어먹는 소스가 개인별 접시에 제공된다. 예전엔 쯔란도 있었던거같는데 스프같은 소스만 있다. 양념없는게 양꼬치, 양념있는게 양갈비이다. 메뉴 하나당 10개 세트다. 잘 익는다 ㅎㅎ 기계가 열심히 돌려가며 구워준다. 양 끝 쪽이 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