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의 선물로 노랑통닭 기프티콘이 생겨서 주변에.있는걸 알게되어 한 번 시켜먹게 되었다ㅎㅎ 언젠가 수원에서 먹어보고 처음 먹어본다. 기프티콘은 (오리지널/순살)알싸한 마늘치킨 + 콜라 1.25L 로 구성되어있다. 오리지널은 뼈인줄 알았는데, 뼈 구분은 따로 있었고 메뉴를 찾아보니 양을 구분하는 표현인 것 같다.. 배달이 왔는데, 포장이 특이하다. 종이봉투에 담겨있다. 솔직히 살짝 당황했다ㅋㅋ 다른 리뷰 보니 커다란 종이컵을 주던데 나는 왜 안주지?? 어쨌든,,,,가마솥에 튀겨서 더욱 바삭하다고 한다 ㅎㅎ 양이 가늠이 안될 것 같은데,, 엄청나다ㅎㄷㄷ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?? 우선 반틈 정도 부었다. 이 그릇은 꽤 커다란 그룻인데 다 담지 못했다. 양이 엄청나다 ㄷㄷ 봉투에 저만큼 더..